포천 가구 보관창고 등 7개동 불…30억 피해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2-11 23:57
입력 2022-02-11 23:57
근로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불은 인근 건물로 옮아붙어 모두 7개동을 태워 30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공장에 있던 근로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는 가구가 타면서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관내 소방관 비상 소집)를 발령하고 137명과 장비 48대를 동원,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두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와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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