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직후 민심 “윤석열 43.4%, 이재명 38.1%… 안철수 7.5% 그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2-07 09:54
입력 2022-02-07 09:54
리얼미터 여론조사
다자대결 윤석열, 이재명에 오차범위 밖 우세안철수, 2.8%P 하락…당 지지율 동반 하락
윤석열 오르고 이재명 내리고
후보간 격차 5.3%P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43.4%, 이 후보는 38.1%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3%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 포인트) 밖이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3.2% 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4% 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는 2.8% 포인트 떨어진 7.5%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1% 포인트 오른 2.5%였다.
‘기타 후보’는 2.3%, ‘없음’은 4.3%, ‘모름·무응답’은 1.8%였다.
김해 연합뉴스·광주 뉴스1
윤석열 49.0% vs 이재명 40.8%
‘공약 잘 이행’ 李 39.2%, 尹 38.2%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윤 후보는 49.0%로 이 후보(40.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안 후보는 4.2%, 심 후보는 0.5%로 뒤를 이었다.
‘공약을 잘 이행할 후보’ 조사에서는 이 후보 39.2%, 윤 후보 38.2%, 안 후보 10.6%, 심 후보 3.8%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42.2%, ‘부정’은 54.4%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2% 포인트 상승한 39.4%, 민주당은 3.3% 포인트 오른 37.6%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1.1% 포인트 하락한 7.3%, 정의당은 0.5% 포인트 내린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전화면접(24%)과 자동응답(76%) 방식으로 시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연호 기자
국회사진기자단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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