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 돌파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2-02-02 10:44
입력 2022-02-02 09:51

광주 사상 최대 618명 확진
전남도 여수 98명 등 468명

설 연휴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1만 80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설날 아침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2.1 연합뉴스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대를 돌파했다.

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역대 최다인 6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 3곳과 요양시설 1곳에서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누적 확진자는 747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도 전날 하루 동안 468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여수 98명, 순천 90명, 목포 57명, 나주 36명, 무안 28명, 광양 23명, 담양 15명, 화순 15명, 보성 15명, 담양 15명, 강진 10명, 해남 10명, 영암 10명, 장성 8명, 진도 8명, 구례 7명, 함평 7명, 곡성 6명, 완도 5명, 장흥 4명, 영광 4명, 신안 1명 등이다.





광주 임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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