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탄도미사일 추정 1발 발사”...올해 7번째 무력 시위
임효진 기자
수정 2022-01-30 09:41
입력 2022-01-30 08:57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현재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의 사거리, 정점 고도, 속도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탐지된 자강도 일대는 지난 5일과 11일에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시험발사한 장소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27일 지대지 전술유도탄 2발을 발사한 이후 사흘 만으로, 새해 들어 7번째 무력 시위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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