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주 매몰 50대 작업자 추가 발견 “사망 추정”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1-29 17:53
입력 2022-01-29 17:19
이날 오전 이날 오전 10시 8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골채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오후 1시 44분 천공기 작업을 하던 28세 작업자가 숨진 채 발견돼 구조됐고, 뒤이어 오후 4시 25분쯤 50세 작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그 역시 심정지 상태(사망 추정)였으며,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붕괴한 토사의 양이 약 30만㎤(높이 약 20m 추정)나 돼 구조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119구조견 1마리와 인력 약 50명, 장비 약 20대가 투입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근로자 매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 및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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