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허위결제 문자 보이스피싱범 잡혔다

김형우 기자
수정 2022-01-26 16:38
입력 2022-01-26 16:29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한국인 6명과 중국 국적 4명 등 10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A씨 일당이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국가정보원과 함께 3개월간 각종 증거를 수집하고 나서 저장성 공안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경찰로부터 A씨 일당에 대한 수사 자료를 넘겨받은 공안청은 지난해 11월 5일 수사에 착수하고서 지난달 2일 콜센터를 급습해 A씨 일당을 모두 검거했다.
A씨 일당은 최근 구속 상태로 기소돼 중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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