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주 배터리공장서 큰 불..1명 고립
박윤슬 기자
수정 2022-01-21 16:43
입력 2022-01-21 16:38
충북도소방본부는 21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이차전지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40분 만에 대응2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화재 진화와 구조에 나서고 있다.
공장 안에는 근로자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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