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한종희, CES 2022서 인사

수정 2022-01-06 10:41
입력 2022-01-06 10:29
CES 2022 인사나누는 정의선과 한종희
CES 2022 인사나누는 정의선과 한종희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이 삼성전자 부스 투어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6 연합뉴스
CES 2022 인사나누는 정의선과 한종희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이 삼성전자 부스 투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6 연합뉴스
갤럭시 S21 FE 살펴보는 정의선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이 갤럭시 S21 FE를 살펴보고 있다. 2022.1.6 연합뉴스
함께 부스 체험하는 정의선-한종희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이 AR 기반 미래 운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6 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이 개막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CES 2022′에 데뷔한 사촌동생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을 찾아 격려했다. 

정기선 사장이 조선·해양·엔지니어링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을 소개하며 미래 비전을 밝힌 언론 발표를 마친 직후였다. 정의선 회장은 무대 뒤에서 정기선 사장의 발표를 들은 뒤 현대중공업 부스를 함께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해부문장이 삼성전자 부스 투어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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