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퀸’ 선발된 한인 여고생… 화려한 로즈 퍼레이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02 16:01
입력 2022-01-02 15:58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서 로즈퀸 나디아 정이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서 로즈퀸 나디아 정이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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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서 로즈퀸 나디아 정(가운데)이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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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 참가한 유타 장식차량의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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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 참가한 유타 장식차량의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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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에서 열린 신년 맞이 행사 ‘로즈 퍼레이드’에 참가한 장식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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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의 로즈 퀸에 한인 여고생이 뽑혔다.

라카냐다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나디아 정(한국이름 정보미)양이 133회 로즈 퍼레이드의 ‘로즈 퀸’에 올랐다.

정 양은 패서디나 지역 500명의 고교생이 지원한 로즈 퀸 선발에서 뛰어난 대중 연설, 학업 성취도, 리더십, 지역사회 봉사 경력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됐다.


1890년에 시작돼 1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로즈 퍼레이드는 매년 1월 1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신년맞이 행사다.

장미 등 생화로 장식한 꽃마차와 밴드, 기마대가 8㎞ 구간의 패서디나 시내를 행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매년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모인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퍼레이드가 취소됐으나, 그전에는 미국 주요 공중파 방송이 생방송으로 중계해 수천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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