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차기 정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부탁합니다”

박성국 기자
수정 2021-12-31 01:48
입력 2021-12-30 20:52
주요 경제단체장들 신년사 발표
상의 “국가 ‘동기 부여 메커니즘’ 갖춰야”
전경련 “과감한 기업가 정신 회복 필요”
경총 “규제개혁으로 혁신의 장벽 철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과거 개발연대에는 많은 이윤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사업보국’이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고 기업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 때”라면서 “무엇보다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 경영의 전 과정을 사회 눈높이에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기업이 새로운 역할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려면 ‘동기부여 메커니즘’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가 큰 틀에서 기업 성과에 플러스가 되도록 동기부여 메커니즘을 잘 만들면 기업은 국가적 과제를 내부화하고, 활용 가능한 모든 툴을 동원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21-12-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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