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금 설악산은... ‘겨울왕국’

류정임 기자
수정 2021-12-25 10:31
입력 2021-12-25 10:31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눈꽃이 피어있다. 2021.12.25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021.12.25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021.12.25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021.12.25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4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영동 중·북부지역에는 30㎝ 내외, 일부 지역에는 50㎝ 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8.4도, 원주 -8.4도, 강릉 -1.3도, 동해 -0.7도, 평창 -7.5도, 태백 -7.3도 등이다.

낮 기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