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파인 원피스까지 입었는데… 류호정 “후원금 많이 모자랍니다”

강주리 기자
수정 2021-12-23 21:37
입력 2021-12-23 21:23
SNS서 후원금 모금 호소
“모금 아직 절반, 내년 살림 막막해”타투 육성 위해 타투 그린 등 공개 등
파격 의정 활동 눈길…영화 ‘킬빌’ 의상도 소화
진중권 “이미 한도 다 채워 더 못 보내” 동참글
연합뉴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자신의 페이스북에 “12월 31일 모금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절반이다”라면서 “많은 분이 도와주셨지만, 내년 살림이 막막하다”고 올렸다.
류 의원은 “잊지 않고 내년에도 영혼까지 끌어 정말 열심히 뛰겠다”며 후원금 모금을 거듭 요청했다.
류 의원은 SNS에 밤늦도록 불을 켠 채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다양한 후원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6월 타투업을 발의한 류 의원은 타투 산업 육성을 위해 타투 스티커로 꾸민 등이 훤히 드러난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국회에서 타투이스트 노동권 보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장을 맡아 지난 7월 채용비리신고센터 ‘킬(kill)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영화 ‘킬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의 노란색 더 브라이드(블랙맘바) 복장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이미 한도를 다 채워 더 보낼 수 없다”면서 “10만원까지는 돌려받는다”고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는 글을 올렸다.
류호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류호정 의원실 제공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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