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 첫 ‘탑건’ 오른 최준상 대위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1-12-22 02:51
입력 2021-12-21 20:56
최준상 대위.
공군 제공
올해 공군 최고 명사수 ‘탑건’에 국산 경공격기 FA50 조종사 최준상(27·학사 138기) 대위가 선정됐다.

공군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박인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2021년 공군작전사령부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군 최고의 공중 전투기량을 갖춘 조종사와 대대를 선정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62회째다.

올해는 전투기와 공중 기동기(수송기·헬기 등) 등 2개 분야로 나눠 지난 9~10월 실시됐으며, 전투기 분야 198명, 공중 기동기 분야 41명의 조종사가 출전했다. 제8전투비행단 소속인 최 대위는 FA50 조종사로서 총 1000점 만점에 955점을 기록했다.


국산 경공격기 FA50 조종사가 ‘탑건’에 오른 건 2014년 FA50 기종의 시범참가 이후 처음이다. 최 대위는 대통령상과 공군전우회장상을 받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1-12-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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