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인중개사협회 훈훈한 온정
한찬규 기자
수정 2021-12-17 17:31
입력 2021-12-17 17:3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석진 대구지부장은 “앞으로도 불우이웃 무료중개서비스를 추진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겠다”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배선아 대구지부 여성위원회위원장은 “대구지부 여성위원회에서는 복지 사각 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과 여성들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는 대구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328명이 가입돼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