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인 9명·단체 3곳 ‘서울관광대상’ 수상 조희선 기자 수정 2021-12-15 02:38 입력 2021-12-14 20:54 무하마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연합뉴스 서울시는 말레이시아 출신 무하마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을 비롯한 개인 9명과 단체 3곳을 ‘2021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케이에스글로벌 대표이사인 무하마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은 국내에서 무슬림 관광 개발 자문에 참여하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 교류에 힘쓴 공로로 관광마케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2-1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