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할머니 등에 업힌채, 코로나19 검사받는 아이

박윤슬 기자
수정 2021-12-13 15:28
입력 2021-12-13 15:28
13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2021.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2021.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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