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자녀 품에 안은 존슨 英총리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21-12-10 02:13
입력 2021-12-09 20:50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57) 영국 총리가 일곱 번째 자녀를 품에 안았다. 존슨 총리와 부인 캐리(33)는 9일(현지시간) 오전 런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으며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총리 부부는 지난해 4월 아들인 윌프레드를 낳은 뒤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존슨은 공식적으로 세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했다. 재혼한 변호사 마리나 휠러와의 사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혼외 관계로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총리 관저인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자랄 아기는 2000년대 들어 현직 영국 총리에게서 태어난 네 번째 아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토니 블레어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부인들도 각각 남편의 재임 기간에 아이를 낳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21-1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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