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은경 “청소년 방역패스...개선안 마련해 불편 줄이겠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12-09 14:49
입력 2021-12-09 14:4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 권고 및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는 질병관리청-대한의사협회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에 학생·학부모 반발이 계속되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9일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전 개선안 마련해 불편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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