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첫 7000명대” 신진호 기자 수정 2021-12-08 08:14 입력 2021-12-08 08:02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2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3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이혜훈, ‘尹 탄핵 반대’ 사과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 행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