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 기념촬영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1-12-07 15:55
입력 2021-12-07 12:19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 출발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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