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장 잔고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구형
곽혜진 기자
수정 2021-12-02 16:48
입력 2021-12-02 16:48
검찰은 2일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박세황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44)씨에게는 징역 6월을 구형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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