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예‧적금 금리 인상나선 은행들

오장환 기자
수정 2021-12-01 15:14
입력 2021-12-01 15:1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은행들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5대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도 수신금리를 최대 0.4% 인상하고 있다. 반대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는 연 5%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사진은 1일 경기도 과천시 한 시중 은행 앞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1.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은행들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5대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도 수신금리를 최대 0.4% 인상하고 있다. 반대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는 연 5%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사진은 1일 경기도 과천시 한 시중 은행 앞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1.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은행들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5대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도 수신금리를 최대 0.4% 인상하고 있다. 반대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는 연 5%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사진은 1일 경기도 과천시 한 시중 은행 앞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1.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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