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25일 개막…우리의 삶 담긴 120편

하종훈 기자
수정 2021-11-24 14:25
입력 2021-11-24 14:25
12월 3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등에서
‘스프린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등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특별 초청 부문에서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이재은·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프메세나상’을 받은 허철녕 감독의 다큐멘터리 ‘206: 사라지지 않는’ 등을 선보인다.
‘성적표의 김민영’은 대학에 가지 않고 알바를 하며 지내는 스무 살 정희가 대학에 다니는 친구 민영과 놀고 싶어하면서 겪는 우정의 변화를 다뤘다. ‘206: 사라지지 않는’은 6·25 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의 발굴 여정을 통해 역사의 비극을 조명했다.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이밖에 해외 초청 부문에서는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등을 상영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