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더 펄펄 끓길… 자선냄비 닦는 분주한 손길

수정 2021-11-24 01:27
입력 2021-11-23 20:58
올해는 더 펄펄 끓길… 자선냄비 닦는 분주한 손길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하는 모금 활동을 앞두고 구세군 사관들이 23일 경기 수원의 구세군수원교회에서 자선냄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하는 모금 활동을 앞두고 구세군 사관들이 23일 경기 수원의 구세군수원교회에서 자선냄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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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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