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구도서 尹 42% 李 31%…尹 11% 포인트 차로 역전

이범수 기자
수정 2021-11-19 13:57
입력 2021-11-19 13: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는 직전 조사(10월 19~21일)보다 11%포인트 오른 42%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포인트 떨어진 31%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두 후보 간 격차는 11%포인트로 윤 후보에 대한 우세 흐름을 보였다.
한 달 전 조사 당시에는 이 후보가 34%를 받으며 윤 후보(31%)를 오차범위 내 앞서는 구도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7%,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5%로 뒤를 이었다.
이로써 2%포인트 격차로 근접했던 양대의 정당 지지도는 10%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게 됐다.
리얼미터는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막바지 열띤 분위기의 반영(컨벤션 효과)으로 봤으나, 이제는 그 이상의 변화로 읽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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