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사라진 자리…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

오장환 기자
수정 2021-11-15 01:35
입력 2021-11-14 20:44
쥴리 벽화 사라진 자리…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 지난여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이른바 ‘쥴리 벽화’를 새겨 논란이 됐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윤 후보를 또다시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손바닥 ‘王(왕)’자, ‘개 사과’, ‘전두환’ 모습 등이 그려졌다. 14일 행인들이 스마트폰을 꺼내 벽화를 찍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지난여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이른바 ‘쥴리 벽화’를 새겨 논란이 됐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윤 후보를 또다시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손바닥 ‘王(왕)’자, ‘개 사과’, ‘전두환’ 모습 등이 그려졌다. 14일 행인들이 스마트폰을 꺼내 벽화를 찍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1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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