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나흘 연속 최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11-13 09:32
입력 2021-11-13 09:32
코로나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11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3일 0시 기준으로 485명으로 집계됐다.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325명으로 집계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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