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결의안 초안에 국군포로 첫 명시

문경근 기자
수정 2021-11-10 06:28
입력 2021-11-09 22:16
북한 내 인권침해·학대 ‘책임 규명’ 강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2014년 최종보고서에서 한국전쟁 중 최소 5만명의 국군포로가 송환되지 않은 채 광산 등지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또 500여명의 생존자가 여전히 억류된 것으로 추산했다. 북한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의 신희석 법률분석관은 “한국 안팎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국군포로 문제가 유엔총회 결의안에 최초로 담긴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1-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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