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개체수 감소에 ‘침묵의 자연’ 가속

유용하 기자
수정 2021-11-04 03:21
입력 2021-11-03 17:24
[과학계는 지금]
사이언스 제공
연구팀은 유럽 22개국, 캐나다, 미국의 20만곳에서 25년 동안 수집한 조류의 종류와 개체수, 새소리 녹음 파일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최근 10년 동안 새의 종과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자연의 ‘음풍경’(soundscape) 다양성이 줄고 조용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풍경이 줄면 사람들의 행복감과 웰빙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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