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만배

오장환 기자
수정 2021-11-03 13:15
입력 2021-11-03 13:15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1.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1.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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