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서울대병원 ‘조문은 내일부터’
수정 2021-10-26 17:11
입력 2021-10-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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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숨진 26일 오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1.10.26 연합뉴스
26일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날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87년 6월 항쟁 직후 집권 민정당(민주정의당) 대선 후보로서 ‘6?29 선언’을 발표해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들인 뒤 그해 12월 13대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첫 대통령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조문은 내일부터 가능하다. 2021.10.26/뉴스1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망한 26일 오후 광주 북구 민족민주열사 묘역(5?18 구묘역)에 1991년 ‘노태우 정권 타도’ 등을 외치며 분신한 고(故) 박승희 열사 묘비에 노 전 대통령의 이름이 적혀 있다. 2021.10.26 연합뉴스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민족민주열사 묘역(5.18 구묘역)에 고(故) 이한열 열사의 묘소의 모습. 1987년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숨진 이한열 열사는 박종철 열사 고민치사 사건과 함께 6.10항쟁을 불러일으켜,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가 헌법 개정과 대통령 직선제를 수용하는 ‘6.29 선언’을 발표하게 했다. 노 전 대통령의 취임 직후 부인 김옥숙 씨가 이 열사의 묘를 참배한 사진이 전해지고, 아들 재헌 씨도 이 열사의 묘를 찾은 바 있다. 2021.10.26 연합뉴스
26일 오후 대구 동구 신용동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시민들이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인의 동상 앞에서 명복을 빌고 있다. 2021.10.26 연합뉴스
26일 오후 대구 동구 신용동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에서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생가를 살펴보고 있다. 2021.10.26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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