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우 전 대통령 지병 악화로 별세…89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1-10-26 14:59
입력 2021-10-26 14:20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사망했다. 2021.10.26 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89)이 26일 숨졌다.

지병으로 오랜 병상 생활을 해온 노태우씨는 최근 병세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삶을 마감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81년 국군보안사령관 노태우 대장 전역식. 2021.10.26 연합뉴스
육사 재학시절 노태우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육군사관학교 재학 당시 오성회 동료들과 기념촬영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아래 왼쪽). 2021.10.26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사망했다. 2021.10.26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87년 민정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노태우 대표(왼쪽)가 전두환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대의원들의 환호에 답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취임식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퇴임후 연희동 헬스클럽에서 동네주민들과 운동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 1993.이호정 기자
노 전대통령 벼룩시장배 테니스대회 출전
노태우 전대통령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개막된 벼룩시장배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프로암경기에 출전, 일본 하리끼와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힘찬 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강영조기자kanjo@
노태우전대통령이 9일 오전 교보문고를 방문 책을 고르고있다.
서울신문 DB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민정당 총재 시절 부인 김옥숙여사,아들 재헌,딸 소영, 1987.11.18 서울신문 DB
고르바초프와 악수하는 노태우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0년 12월 14일 옛 소련 크레믈린궁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대통령 단선 후 촹와대로 떠나기전 노모와 장모에게 인사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 부부 1988.2.26 서울신문 DB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민정당 총재 1987,6,6
서울신문 DB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후보가 대통령선거 유세에 나선 모습.87년 12월 11일 부산 광주. 경호원들이 투명 플라스틱 방탄 방패를 들고 후보를 에워싸고 있다 1987.12.11 강민석 기자
3당 합당 발표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90년 1월 22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김영삼 민주당 총재(왼쪽), 김종필 공화당 총재(오른쪽)와 청와대에서 긴급 3자회동을 갖고 3당 합당을 발표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88올림픽 개회식 참석한 노태우 전 대통령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 개회식에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참석한 노태우 전 대통령. 2021.10.26 연합뉴스
대국민사과문 발표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사진은 1995년 10월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5.18사건 선고공판 출석한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96년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심한 기침 증세로 입원했다 나흘 만에 급히 퇴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휠체어를 타고 27일 오후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병원 6층에 마련된 특실로 향하고 있다.노 대통령은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기관지가 아닌 오른쪽 폐에 3~4㎝ 길이의 침이 발견됐으며 내시경 수술을 통해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제거 수술은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2011.4.27.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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