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국 도심에 나타난 거대 조각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22 10:03
입력 2021-10-22 10:02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이 새로 설치돼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이 새로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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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이 새로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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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새로 설치된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 앞에서 이 작품을 제작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예술가 자우메 플렌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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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이 새로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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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이 설치돼 있다.

80피트(약 24m) 높이의 이 조각상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허드슨강 너머 뉴욕 스카이라인을 향해 침묵을 호소하는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을 제작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예술가 자우메 플렌사는 이 조각상이 조용한 사색을 불러일으키는데 영감을 주기 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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