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금메달 목에 건 홍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21 16:58
입력 2021-10-21 16:57
21일 서울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가대표 출신 100인 홍준표 지지선언’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전 선수가 국가대표 출신 100인의 사인을 모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2021. 10. 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복가 21일 서울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가대표 출신 100인 홍준표 지지선언’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2021. 10. 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복가 21일 서울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가대표 출신 100인 홍준표 지지선언’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전 선수가 받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1. 10. 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가대표 출신 100인 홍준표 지지선언’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전 선수가 국가대표 출신 100인의 사인을 모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2021. 10. 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가대표 출신 100인 홍준표 지지선언’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전 선수가 국가대표 출신 100인의 사인을 모은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2021. 10. 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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