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흥민, 시즌 4호 골 ‘폭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18 10:51
입력 2021-10-18 10:50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왼쪽)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3-1로 앞서나가게 하는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득점하고 7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홈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이로써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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