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이 그린 그림’

수정 2021-10-12 15:06
입력 2021-10-12 15:06
억새 저장
12일 오후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억새를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도 하지 않는다.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2021.10.12 연합뉴스
하늘공원, 야간 개장 안해요
12일 오후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억새길을 걷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도 하지 않는다.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2021.10.12 연합뉴스
하늘공원, 야간 개장 안해요
12일 오후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길을 걷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도 하지 않는다.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2021.10.12 연합뉴스
하늘공원 억새축제 안합니다
12일 오후 하늘공원.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도 하지 않는다.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억새를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도 하지 않는다.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2021.10.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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