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캠프 “‘무효표 처리’ 이의제기키로”...사실상 경선 불복

임효진 기자
수정 2021-10-10 21:20
입력 2021-10-10 21:1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1. 10.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캠프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중도 사퇴한 후보자(정세균·김두관)의 득표를 무효로 처리한 당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10일 이낙연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캠프 소속의원 전원이 긴급회의를 하고 당 대선후보 경선 무효표 처리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규정된 절차에 따라 당 선관위에 공식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의 요청대로 유효표로 처리하게 될 경우, 이날 ‘턱걸이 과반’을 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이 안 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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