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상에 권여선 ‘기억의 왈츠’ 첫 김유정작가상에 김유담 ‘안’ 선정

하종훈 기자
수정 2021-10-08 03:02
입력 2021-10-07 21:00
김유정기념사업회 제공
권 작가는 1997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소설집 ‘처녀치마’ 등을 냈고, 오영수문학상과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기억의 왈츠’에 대해 “잿빛 수의의 기억을 은빛 베일의 기억으로 변환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찾아냄으로써 잊힌 시간과의 감동적인 소설적 조우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김유담 작가는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소설집 ‘탬버린’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분리되면서 김유정문학촌은 김유정작가상을 신설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21-10-08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