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6명 코로나19 확진… 8일 연속 요일 최다

김민석 기자
수정 2021-10-01 10:31
입력 2021-10-01 10:31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중 9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907명은 국내 감염이다. 전날 945명보다 29명 적고, 앞서 목요일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3일 905명보다는 11명 많다.
이로써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연속으로 각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24일에는 1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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