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울포토] 예멘 내전 7년의 고통 기자 수정 2021-10-01 10:11 입력 2021-10-01 10:11 세계식량계획(WFP)는 2014년 말부터 이어진 예멘의 내전으로 현재 적어도 5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아 직전있다고 발표했다. 유엔은 인구 2천 900만 명 중 80%가 현재 생존을 위해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로 꼽고 있다. 지난 30일 예멘 사나 외곽에 있는 국제 난민 수용소에서 난민들이 구호기관에서 제공한 긴급 식량을 지원 받고 있다. 사진=EPA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4개월간 폭염 지속…2080년 서울, 겨울은 고작 ‘12일’ 202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