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 수사 비판’ 성추행 피해 이 중사 부친
수정 2021-09-28 12:01
입력 2021-09-28 12:01
/3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 모 중사 부친이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결과 비판 기자회견에서 군의 수사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1.9.28 연합뉴스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 모 중사 부친이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결과 비판 기자회견에서 군의 수사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1.9.28 연합뉴스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 모 중사 부친이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결과 비판 기자회견에서 딸의 사진을 들고 군의 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2021.9.28 연합뉴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