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42명 ... 추석 연휴 가족간 전파 등 영향
김정한 기자
수정 2021-09-26 15:55
입력 2021-09-26 15:52
이 업체에서는 지난 25일 직원 1명이 관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직원 40명을 조사한 결과 직원 7명과 직원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누적 확진자는 직원 8명과 가족 접촉자 2명이다 직원 확진자 중 6명은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집단 감염 사례였던 동구 부산진시장에서는 상인 533명이 검사를 받았고,이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6명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와 인접한 상점 종사자로 파악됐고,나머지 1명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누적 확진자는 상인 10명이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이 시장 지하 1층과 지상 1층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부산전체인구의 74.1%가 백신 1차 접종,46.8%가 2차 접종을 마쳤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