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처음으로 3000명 넘었다” 신규확진 3273명 최다 기록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9-25 10:07
입력 2021-09-25 10:07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273명 늘어 누적 29만 84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434명)보다 무려 839명이나 늘어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다음주부터는 추석 대규모 인구이동의 여파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전국적 대확산이 우려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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