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잠수함 계약 파기 이유’로 본국 소환되는 호주 주재 프랑스 대사

수정 2021-09-19 17:57
입력 2021-09-19 17:57
잠수함 계약 파기 이유로 본국 소환되는 호주 주재 프랑스 대사 본국 정부로부터 소환 명령을 받은 장-피에르 티보 호주 주재 프랑스 대사가 18일 출국을 위해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호주가 새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출범으로 프랑스와의 잠수함 계약을 파기한 것은 ‘큰 실수’라고 주장했다.시드니 AP 연합뉴스
본국 정부로부터 소환 명령을 받은 장-피에르 티보 호주 주재 프랑스 대사가 18일 출국을 위해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호주가 새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출범으로 프랑스와의 잠수함 계약을 파기한 것은 ‘큰 실수’라고 주장했다.

시드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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