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통쾌한 TKO승’…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9차 방어 성공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18 16:49
입력 2021-09-18 16:48
최현미(오른쪽)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최현미(오른쪽)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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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왼쪽)와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펀치를 주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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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오른쪽)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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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를 TKO로 꺾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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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복싱 경기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를 TKO로 꺾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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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챔피언’ 최현미가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9차 방어전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를 9회 TKO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로써 최현미는 통산 19승 1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 페더급 7차 방어에 이어 슈퍼페더급 9차 방어 성공으로 13년째 최장수 챔피언 타이틀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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