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양궁 ‘이제 세계선수권’
수정 2021-09-15 17:54
입력 2021-09-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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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장민희, 안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셀카를 찍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리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다. 2021.9.15/뉴스1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장민희(왼쪽부터), 안산, 강채영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리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다. 2021.9.15/뉴스1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안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머리를 다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리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다. 2021.9.15/뉴스1
안산이 15일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9.15 연합뉴스
김제덕이 15일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1.9.15 연합뉴스
양궁 대표팀이 15일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9.15 연합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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