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별세

수정 2021-09-14 11:50
입력 2021-09-14 10:46
2008년 부시 대통령 만난 조용기 목사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개신교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7시13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2008년 8월 6일 당시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난 조 목사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한국교회 부흥의 증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별세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개신교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7시13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무궁화장 훈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는 조 목사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2021.9.14/뉴스1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별세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개신교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7시13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 인사하는 조 목사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개신교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7시13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2008년 8월 6일 당시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난 조 목사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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