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추석 상생 당부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등 도움을”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1-09-08 03:53
입력 2021-09-07 22:08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7일 회원사에 추석을 앞두고 보낸 서한문에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 상생협력 활동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면서 “추석 연휴에 앞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협력사가 자금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이 힘써야 한다”고도 했다. 허 회장은 또 ‘우리 농산물로 추석 선물 보내기’ 캠페인에 회원사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기상이변과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수요 감소로 어려운 농가의 짐을 함께 나눠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21-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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