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바다로 변한 중국 다저우 거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07 15:01
입력 2021-09-07 15:00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거리가 폭우로 인근 취장강이 범람하면서 물바다로 변해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거리가 폭우로 인근 취장강이 범람하면서 물바다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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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거리가 폭우로 인근 취장강이 범람하면서 물바다로 변해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에서 구조대가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에서 구조대가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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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에서 구조대가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거리가 폭우로 인근 취장강이 범람하면서 물바다로 변해 있다.

다저우시 구조대는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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