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회 연속 금메달’ 보치아 대표팀 귀국

수정 2021-09-07 03:28
입력 2021-09-07 03:28
[패럴림픽] ‘수고하셨습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9.6 연합뉴스
[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 보치아 대표팀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등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꽃다발을 목에 건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6 연합뉴스
[패럴림픽] 보치아 대표팀 격려하는 강성희 회장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과 주먹을 부딛치며 인사하고 있다. 2021.9.6 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9.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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